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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파발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 수술 없이 체외충격파

작성자 : 운영진
작성일 : 2026-04-08 12:18:10
조회수 : 90

구파발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 수술 없이 체외충격파


봄철 기지개 켜다 "악!" 

젊은 층도 안심할 수 없는 "삼십견"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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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기운에 야외 활동과 운동량이 급증하면서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겨울내 경직되었던 근육과 인대가 충분히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움직임이 가해지면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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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흔히 "오십견"으로 알려진 유착성 관절낭염은 

최근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며 "삼십견"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장시간 컴퓨터 사용이나 잘못된 자세, 무리한 운동 등이 원인으로 꼽히며 

3040 젊은 층의 어깨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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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정형외과 박수철 원장은 

"오십견은 어깨 관절막에 염증이 생겨 관절이 굳어버리는 질환으로, 

팔을 등 뒤로 올리기 힘들거나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야간통이 대표적인 증상"이라며, 

"통증이 잠시 줄어드는 시기를 완치로 오인해 방치할 경우 어깨 가동 범위가 

영구적으로 제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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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 없이도 충분히 호전 가능하다. 

도수치료나 주사요법을 통해 유착된 조직을 풀어주거나, 

체외충격파(ESWT)를 이용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돕는 비수술적 맞춤 치료가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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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장은 "운동 전 따뜻한 온찜질로 관절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소 가슴을 펴는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예방의 핵심"이라며 

"단순한 근육통으로 치부하기보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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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활기찬정형외과 박수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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