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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중 옆구리 통증, 담 걸린 줄 알았더니 갈비뼈 실금?

작성자 : 운영진
작성일 : 2026-05-21 16:48:00
조회수 : 284

골프 중 옆구리 통증, 담 걸린 줄 알았더니 갈비뼈 실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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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골프 중 옆구리 통증, ‘갈비뼈 실금’ 의심해야, 

단순 근육통과 골절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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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즌을 맞아 연습에 매진하다 옆구리에 숨이 멎을 듯한 

통증을 느끼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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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담이 걸리거나 근육이 놀란 것으로 여겨 파스를 붙이고 

넘기기 쉽지만, 기침을 할 때나 특정 부위를 누를 때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갈비뼈 실금(피로 골절)’을 의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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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중 발생하는 갈비뼈 실금은 외상보다는 상체를 강하게 비틀 때 

흉곽 근육이 수축하며 뼈에 미세한 균열이 누적되는 ‘피로 골절’이 대부분이다. 

주로 ▲단기간의 과도한 연습 ▲추운 날씨 속 불충분한 스트레칭 

▲코어 근력 부족과 잘못된 스윙 궤도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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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부위가 뻐근하고 수일 내에 호전되는 단순 근육통과 달리, 

갈비뼈 실금은 손가락으로 짚을 수 있는 특정 뼈 부위에 날카로운 압통이 

나타나며 깊은 숨을 쉬거나 기침을 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치료를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은 골프채를 내려놓고 최소 4~6주간 

‘완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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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균열은 물리적 안정이 없으면 붙지 않으며, 통증을 참고 스윙을 강행하다간 

뼈가 완전히 어긋나는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부상 초기에는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이 사라진 후에는 

코어 운동을 병행해 몸통 근력을 다진 뒤 복귀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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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활기찬정형외과 박수철 원장

"휴식을 취해도 1~2주 이상 통증이 지속되거나 살짝만 눌러도 

숨이 막힐 듯한 압통이 있다면 즉시 정형외과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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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아쉬움 때문에 통증을 참기보다는, 몸이 보내는 적색경보에 

귀를 기울여야 오랫동안 건강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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