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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정형외과, 무릎이 보내는 거위발건염 신호

작성자 : 운영진
작성일 : 2026-06-10 17:48:31
조회수 : 91

은평구정형외과, 무릎이 보내는 거위발건염 신호



의자에서 일어날 때 무릎 안쪽 '찌릿' 

연골 아닌 '거위발건염' 의심해야 


은평구정형외과, 무릎이 보내는 거위발건염 신호 (3).png

 

평소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안쪽 

아랫부분이 욱신거린다면, 관절 손상이 아닌 

'거위발건 염증(거위발 점액낭염)'일 가능성이 높다. 

 


은평구정형외과, 무릎이 보내는 거위발건염 신호 (5).png


거위발건염은 허벅지 뒤쪽(햄스트링)에서 내려오는 

세 개의 힘줄이 모여 정강이뼈에 붙는 부위(거위발건)와 

뼈 사이의 완충 주머니(점액낭)에 반복적인 마찰과 과부하가 걸려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은평구정형외과, 무릎이 보내는 거위발건염 신호 (3).jpeg


퇴행성 관절염과의 차이: 

관절염이 무릎 깊은 곳에서 묵직한 통증이 온다면, 

거위발건염은 무릎 관절선 2~3cm 아래 안쪽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날카로운 압통이 느껴진다. 

 

은평구정형외과, 무릎이 보내는 거위발건염 신호 (4).jpeg

 

발생 원인: 

평소 운동량이 적다가 갑자기 무리하게 등산/마라톤을 하거나, 

X자형 다리 및 과체중으로 인해 마찰이 심해질 때 주로 발생한다. 

 

은평구정형외과, 무릎이 보내는 거위발건염 신호 (1).jpeg


통증 초기에는 무릎 사용을 줄이고 하루 3~4회, 15분씩 냉찜질을 해 

부종을 가라앉혀야 한다. 근본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뻣뻣해진 햄스트링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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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한쪽 다리를 뻗고 발끝을 몸쪽으로 당긴 채 상체를 앞으로 숙여 

10~15초간 유지하는 동작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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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정형외과 박수철 원장은 "거위발건염은 햄스트링이 굳어 있을 때 

잘 발생하므로, 평소 틈틈이 스트레칭을 생활화해 힘줄의 긴장도를 낮춰주는 것이 

통증 예방과 재발 방지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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