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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동정형외과, 무릎관절염 퇴행성 외상성으로 나뉘어…증상·치료·예방법은?

작성자 : 운영진
작성일 : 2023-09-16 09:30:02
조회수 : 288

첨부파일(1)

icon무릎관절염.jpg   (0.57MB)

구산동정형외과, 무릎관절염 퇴행성 외상성으로 나뉘어…

증상·치료·예방법은? 

 

무릎관절염.jpg

 

무릎관절염은 무릎 관절의 연골이 손상되어 

통증, 뻣뻣함, 부종, 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연골은 무릎뼈를 보호하고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 연골이 손상되면 무릎뼈끼리 직접 부딪히게 되어 통증이 발생한다. 


무릎관절염은 퇴행성과 외상으로 나눌 수 있다.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무릎 관절의 연골이 자연스럽게 마모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60대 이상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외상성 무릎관절염은 무릎에 외상이 가해져 연골이 손상되어 발생한다. 

특히, 운동선수, 낙상 사고 환자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무릎관절염의 치료는 증상의 정도와 원인에 따라 달라진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다. 

 

보존적 치료에는 약물 치료, 물리 치료, 체중 감량 등이 있다. 

증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에는 관절 내시경 수술, 인공관절 수술 등이 있다. 


무릎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 


1. 적절한 체중 유지: 

체중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규칙적인 운동: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주어 

무릎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3. 올바른 자세 유지: 

쪼그려 앉거나, 무릎을 구부린 채로 서 있는 등 

무릎에 무리가 가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 

 

4. 무릎 보호기 착용: 

스포츠 활동을 할 때 무릎 보호기를 착용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 무릎관절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구산동정형외과-무릎관절염.jpg

[정형외과 전문의 박수철 원장의 건강칼럼]

 

 

 

 

 

 

 

구산동정형외과 무릎관절염 증상 원인 치료 예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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